임대연합회 회원들은 시세에 의한 감정가 대신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임대연합회 회원들은 시세에 의한 감정가 대신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임대연합회 회원들은 시세에 의한 감정가 대신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임대연합회 회원들은 시세에 의한 감정가 대신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전국LH중소형공공임대연합회(회장 김동령, 이하 임대연합회)는 22일 오후 5시 서울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13차 집회를 하였다.   

LH가 10년 임대후 현재의 감정가로 분양실시 할 계획에 대해 임대연합회 회원들은 분양가 상한제 실시를 주장하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선거공약 이행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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