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염창동에서 20대 추정 여성이 쓰러져 발견돼
강서경찰서 관계자 "사망했는지는 병원으로 이송되어 잘 모르겟다"

사진 / 제보자 제공
사진 / 제보자 제공

[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서 20대 추정 여성이 쓰러져 발견됐다.

21일 서울 강서경찰서 등에 따르면 염창동 한 빌라에서 20대 추정 여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119구급대는 해당 여성을 서울 목동병원으로 이송했다.

한편 서울 강서경찰서 관계자는 “사망했는지는 병원으로 이송되어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