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공동행동 회원들이 한국당 당사앞에서 황교안 대표의 최저임금 관련 발언을 강력 규탄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이주공동행동 회원들이 한국당 당사앞에서 황교안 대표의 최저임금 관련 발언을 강력 규탄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이주공동행동 회원들이 한국당 당사앞에서 황교안 대표의 최저임금 관련 발언을 강력 규탄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이주공동행동 회원들이 한국당 당사앞에서 황교안 대표의 최저임금 관련 발언을 강력 규탄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이주공동행동 대표자가 황교안 대표 인종차별 망발 항의서한을 자유한국당 관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이주노동자 차별철폐와 인권.노동권 실현을 위한 공동행동(이주공동행동)' 회원들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이주·노동· 인권단체 공동 기자회견을 하였다.

참가단체인 이주노조, 민노총서울본부,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조계종사회노동위원회의 대표자들 발언 이후 황교안 대표 얼굴사진에 X 표시하는 퍼포먼스도 하였다. 이들은 "이주노동자 최저임금마저 강탈하려는 자유한국당 황교안대표 인종차별  망발"이라 규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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