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단연' 회원들이 재향군인회를 비난하는 피켓을 들고 맞불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항단연' 회원들이 재향군인회를 비난하는 피켓을 들고 맞불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항단연' 회원들이 재향군인회를 비난하는 피켓을 들고 맞불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항단연' 회원들이 재향군인회를 비난하는 피켓을 들고 맞불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항단연' 회원들이 재향군인회를 비난하는 피켓을 들고 맞불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사)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회장 함세웅, 이하 항단연) 회원 20여명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 앞에서 김원웅 광복회장 규탄대회를 열고있는 재향군인회 집회장 10여미터 거리에서 재향군인회를 비난하는 맞불집회를 하였다. 항단연은 '김원봉 서훈과 백선엽 모독은 국론분열' 이라고 한 재향군인회 성명을 비판하고 각성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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