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원내정책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6월 20일 국회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원내정책회의에서 정운천 의원이 자사고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정운천 의원은 상산고는 ‘수학의 정석’을 만든 홍성대 이사장이 세운 학교로 2003년 김대중 정부에서 자사고로 지정되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481억 원을 상산고에 투자해서 최고의 명문 학교로 만들어 놨는데, 그 학교가 지금 재지정 평가로 사라질 위기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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