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최진혁, 법전을 찢는 싸늘한 눈빛...그 이유는?
'저스티스' 최진혁, 법전을 찢는 싸늘한 눈빛...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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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가 아닌 권력을 선택한 변호사 최진혁...7월 17일 첫방
ⓒKBS티저영상캡쳐
ⓒKBS티저영상캡쳐

[시사포커스 / 이청원 기자] KBS 새 수목극 ‘저스티스’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200일 제작진 측이 공개한 티저영상에서는 햇빛도 겨우 들어오는 낡은 방, 책상 위 법전을 앞에 둔 이태경(최진혁)의 뒷모습으로 시작한다. 

변호사가 되기 위해 오랜 기간 봐왔을 소중한 법전을 넘기려던 순간 의미심장한 배경음악이 울리며 분위기가 반전된다. 차가운 손길로 책장을 찢고 구겨버리는 차가운 손길이 포착된 것. 

태경의 눈빛에서는 싸늘함마저 느껴진다. 게다가 책상 위에는 법전, 필기구, 스탠드 등 변호사에게 익숙한 물건들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칼 한 자루가 놓여있다. 그리고 태경이 찢어낸 법전으로 감싸진 칼날은 그가 품고 있는 의중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20초 남짓한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법전을 바라보는 태경의 눈빛엔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한, 태경이 법전을 찢은 이유는 무엇인지, 어울리지 않는 법전과 칼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그리고 정의 대신 욕망을 좇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오는 7월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한편 ‘저스티스’는 복수를 위해 악마와 거래한 타락한 변호사 이태경(최진혁)과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이 된 남자 송우용(손현주)이 여배우 연쇄 실종 사건의 한가운데서 부딪히며 대한민국 VVIP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파헤치는 소셜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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