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키르쉬 포르쉐코리아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마이클 키르쉬 포르쉐코리아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인사말을 하고 있는 마이클 키르쉬 포르쉐코리아 대표 [사진 /오훈 기자]
인사말을 하고 있는 마이클 키르쉬 포르쉐코리아 대표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포르쉐코리아는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 미디어 프리뷰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마이클 키르쉬 포르쉐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마티아스 베커 포르쉐 AG 오버시즈 및  신흥시장 담당부사장, 안드레아스 켈러 포르쉐코리아 마케팅 & 비즈니스 개발 총괄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은 세계 8번째로 오픈하는 스튜디오이며 포르쉐의 미래형 쇼룸을 콘셉트로 기존의 전시장 형태를 벗어나 포르쉐 브랜드가 가진 헤리티지부터 라이프스타일 영역에 이르기까지 고객들의 일상에 폭 넓은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브랜드 공간이다.

연면적 1,060m의 지상 2층 구조로 브랜드의 기원을 테마로 하는 G층에는 헤리티지 윌과 레이싱 차량을 통해 모터스포츠 역사와 함께 하는 포르쉐 브랜드 헤리티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1층으로 올라가면 판매 중이거나 출시 예정인 포르쉐 주요 제품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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