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백대호기자]김수민 바른미래당 전국청년위원장이 6월 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기독교단체장의 대통령 하야 발언에 대해 "종고계가 정치화 되면 역사는 퇴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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