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희 지모비코리아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정승희 지모비코리아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정승희 지모비코리아 대표 [사진 /오훈 기자]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정승희 지모비코리아 대표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글로벌 테크놀로지 기업 샤오미의 국내 총판 지모비코리아가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아남타워빌딩에서 샤오미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Mi 9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미디어브리핑을 열었다.

Mi 9는 6.39인치 AMOLED 디스플레이 크기에 지문 인식 센서, 스냅드래곤 855, Ai 후면 트리플카메라, 배터리용량 3300mAh, 무선 충전 및 27W 고속 충전을 탑재했으며 램은 최대 12GB, 저장용량 최대 256GB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Mi 9는 롯데 하이마트에서 자급제폼으로만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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