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렉서스 코리아의 'RC F'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모델이 렉서스 코리아의 'RC F'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모델이 렉서스 코리아의 'RC F'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모델이 렉서스 코리아의 'RC F'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렉서스 코리아는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커넥트 투에서 스포츠 이미지를 강화하는 고성능 모델 ‘RC F’, ‘RC 350 F SPORT’, ‘RC 300 F SPORT’ 세가지를 선보이는 포토세션을 열었다.

RC F는 자연흡기 5.0L V8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 479마력, 최대토크 54.6㎏·m의 성능을 발휘하며 ‘론치(LAUNCH) 컨트롤’ 기능이 새롭게 추가돼 역동적인 운전을 체험할 수 있다. 

'RC F'의 역동적인 비율에 LC의 우아함이 더해진 'RC 350 F SPORT'와 'RC 300 F SPORT' 모델에는 렉서스의 V6 가솔린 엔진과 L4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또한 뉴 RC에는 렉서스 최초의 수직 형태의 트리플 빔 LED 헤드램프가 적용되었으며, 렉서스의 예방안전사양 패키지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exus Safety System+)도 공통으로 도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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