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기아자동차의 'K7 프리미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모델들이 기아자동차의 'K7 프리미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모델들이 기아자동차의 'K7 프리미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모델들이 기아자동차의 'K7 프리미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기아자동차는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기아차 브랜드 체험관 BEAT 360 쇼룸에서 차세대 엔진과 최첨단 기술, 담대한 디자인으로 완성한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K7 프리미어' 출시 포토세션 행사를 열었다.

K7 프리미어는 2016년 1월 출시 이래 3년 만에 선보이는 K7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2.5 가솔린, 3.0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2.2 디젤, 3.0 LPi 등 총 다섯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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