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6월 11일 국회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하태경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방문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하태경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북유럽 3국 방문에 대해 북유럽 3국의 노동개혁을 잘 배우셔서 국내에서도 노동시장 경직성을 완화하고 특히 내년 최저임금을 동결하고, 탄력근로제를 확대해서 경제가 선순환하고 대한민국도 민노총의 천국이 아니라 창업과 스타트업 천국이 되는 그런 나라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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