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열리고 있는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SITIF 2019)에 많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6일부터 열리고 있는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SITIF 2019)에 많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6일부터 열리고 있는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SITIF 2019)에 많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6일부터 열리고 있는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SITIF 2019)에 많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서울시와 코트파 공동주최로 세계 50여 개국의 관광업계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관광산업박람회인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SITIF 2019)가 지난 6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1,400여 관광관련 업체와 기관, 단체가 참가해 500여 홍보관을 운영하며 관광홍보전, 트래블마트, 관광설명회, 팸투어, 서울관광산업채용박람회, 의료관광 등이 진행된다.

세계 각국의 관광정보와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관광홍보전은 참가 업체, 단체의 홍보관과 함께 각국의 민속공연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전시장은 국내외 관광홍보관, 세계여행상품 특별판매관, 전통문화체험관, 대구·경북 투어 페스타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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