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6월 7일 국회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채이배 의원이 고용노동부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채이배 의원은 정부는 세금을 거둘 때만 납세자 권리를 운운하지 말고, 잘못된 행정 행위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자세부터 가져야 할 것이며,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관의 부정행위를 조사·조치하고, 전반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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