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원창, 신주환, 최윤영, 정은지, 유선동 감독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정원창, 신주환, 최윤영, 정은지, 유선동 감독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배우 정원창, 신주환, 최윤영, 정은지, 유선동 감독이 1일 오후 서울 영등구 CGV 여의도에서 열린 영화 '0.0MHz' 무대인사에서 극장을 찾은 관객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유선동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은지, 최윤영, 신주환, 정원창이 참석했다.

영화 '0.0MHz'는 초자연 미스터리 동아리 멤버들이 귀신을 부르는 주파수를 증명하기 위해 우하리의 한 흉가를 찾은 후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다루는 공포영화로 지난 29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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