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평등하다'고  외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핑크 불빛 밝히며 평등을 주장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서울핑크닷 행사 참가자들의 모습 .  사진/유우상 기자
주한영국대사등 10개국의 주한 대사관에서 참가하여 축사를 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참가자들이 공연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퀴어문화축제위원회는 5월 21일 부터 6월9일까지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20회 기념 강연회를 시작으로 31일 서울핑크닷, 6월1일 서울퀴어퍼레이드, 6월5일부터 9일까지 대한극장에서 한국퀴어영화제등 문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서울핑크닷' 행사에서는 모두가  서울광장에 모여 핑크색 불빛을 밝히며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 "라는 단 하나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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