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요요미가 제28회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 2019) 캐논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유튜브 생방송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가수 요요미가 제28회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 2019) 캐논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유튜브 생방송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가수 요요미가 제28회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 2019) 캐논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유튜브 생방송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가수 요요미가 제28회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 2019) 캐논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유튜브 생방송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코엑스,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한국사진영상산업협회, 메쎄이상이 공동주최하는 사진·영상분야 전시회인 '제28회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 2019)이 지난 30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P&I 2018은 카메라, 렌즈, 영상기기, 프린터, 가방, 앨범/액자 등 주변기기와 최첨단 이미징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며 올해는 600 여개 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올해부터 P&I 전시장 내에서 1인미디어 특별관 ‘Creators World’ 이 개최되며 차세대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전시회를 목적으로 ‘Creative School’ 과 ‘Creative Studio’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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