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5월 31일 국회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채이배 의원이 혁신성장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채이배 의원은 정부와 여당에게 ‘함량 미달의 사업자와 불법을 저지른 사업자에게 은행을 맡기는 것이 문재인 정부가 말하는 혁신성장인가?’라며, ‘혁신성장’이 ‘꼼수성장’ 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인터넷 전문은행 사업자 선정에 보다 신중을 기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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