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시간이 되면 많은 유람선이 1시간정도 야경투어를 위해 다뉴브강을 오고간다, 대형쿠르즈선도 많이 보인다.  사진/강종민 기자
일몰시간이 되면 많은 유람선이 1시간정도 야경투어를 위해 다뉴브강을 오고간다, 대형쿠르즈도많이 보인다(5월20일 촬영). 사진/강종민 기자
야경투어를 위해 관광객이 유람선에 승선하는 모습. 승선개찰구는 10곳정도 있음.  사진/강종민 기자
야경투어를 위해 관광객이 유람선에 승선하는 모습. 승선개찰구는 10곳정도 있음. 사진/강종민 기자
많은 유람선이 야경투어에 투입되어 다뉴브강을 오가는 광경.  사진/강종민 기자
많은 유람선이 야경투어에 투입되어 다뉴브강을 오가는 광경. 사진/강종민 기자
관광객들은 야경을 촬영하기 위해 대부분 2층 실외로 나와 있는데, 이번 참사시에는 우천으로 실내에 많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사진/강종민 기자
관광객들은 야경을 촬영하기 위해 대부분 2층 실외로 나와 있는데, 이번 참사시에는 우천으로 실내에 많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사진/강종민 기자
우리나라 여행팀은 보통 30여명 수준으로 이번 사고와 같은 작은 규모의 유람선을 단독으로 임대하여 야경투어를 하며 구명조끼 등 안전에 대한 부분은 미흡한 상황이다.  사진/강종민 기자
우리나라 여행팀은 보통 30여명 수준으로 이번 사고와 같은 작은 규모의 유람선을 단독으로 임대하여 야경투어를 하며 구명조끼 등 안전에 대한 부분은 미흡한 상황이다. 사진/강종민 기자
부다페스트 야경은 아름답기로 유명해서 동유렵여행시 다뉴브강 유람선투어는 대부분 필수코스로 되어있다.  사진/강종민 기자
부다페스트 야경은 아름답기로 유명해서 동유렵여행시 다뉴브강 유람선투어는 대부분 필수코스로 되어있다. 사진/강종민 기자

 

[시사포커스/강종민 기자] 한국인 관광객 등 33명과 헝가리인 승무원 2명을 태운 유람선 '허블레아니'가 29일 밤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다른 대형 크루즈선과 충돌해 침몰한 참사현장 최근 다른 투어팀의 야경투어 모습(5월20일 촬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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