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원내정책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5월 30일 국회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원내정책회의에서 이혜훈 의원이 정보위(정보위원회)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이혜훈 의원은 정보위가 열리지 않은 이유가 자유한국당의 ‘민주당 원내대표가 합의하지 않기 때문에 열리지 않는 것이다. 민주당 탓이다’ 라는 억지와 정보위는 열지 못하게 하면서 ‘이는 정보위에서 다룰 사안이 아니다, 당에서 다룰 사안이다’는 어이없는 억지 주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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