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원내정책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5월 30일 국회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원내정책회의에서 김삼화 의원이 최저임금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김삼화 의원은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없애고, 소상공인을 몰락시키고, 대기업마저 위협하고 있는 최저임금 인상의 스노우볼은 이미 걷잡을 수없이 커졌다며, 문재인 정부는 당장 내년도 최저임금 동결을 선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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