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우파 350여명 운집'

포럼 파주사랑 조병국 대표, 좌담회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윤택 기자]
포럼 파주사랑 조병국 대표, 좌담회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윤택 기자]

[경기 서부 / 이윤택 기자] 포럼 파주사랑 대표 조병국은 528일 파주 금촌 센트리움 웨딩홀에서 TV 프로그램 강적들에 출연하여 보수우파의 논리를 대변해 온 변호사 정미경 최고위원을 초청하여 좌담회를 개최했다.

조병국 포럼 파주사랑 대표는 보수의 가치와 보수세력의 재결집을 위해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마이크를 이어받은 정미경 최고위원은 참석한 350여명의 청중에게 감사의 인사를 시작으로 문재인 정부의 실상과 보수우파들은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여러 가지 문제의 실상들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임무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보수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결속을 강조했다.

이번 좌담회를 개최한 '포럼 파주사랑 조병국 대표는' 이번 좌담회를 시작으로 매월 주제를 선정하여 걸맞은 인사를 초청하여 지속해서 시국좌담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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