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같은 비주얼-여름 분위기 물씬 느껴지는 독보적 청량미

ⓒ오프더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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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이청원 기자] 걸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새로운 느낌의 모습이 담긴 9인 9색이 공개됐다.

28일 프로미스나인(노지선, 송하영, 이새롬, 이채영, 이나경, 박지원, 이서연, 백지헌, 장규리)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펀 팩토리(FUN FACTORY)’ FACTORY 버전 개인 오피셜 포토를 업로드했다. 

앞서 공개한 FUN 버전 오피셜 포토를 통해 깜찍하고 상큼한 미모와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했던 프로미스나인은 FACTORY 버전에서는 한층 더 여성미 가득한 이미지를 어필하며 새로운 분위기를 발산했다.

특히 이날 공개된 이미지 속 프로미스나인 아홉 멤버는 각각 금방이라도 빠져들 것 같은 깊은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멤버들의 인형같은 비주얼과 여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독보적 청량미는 새 앨범을 향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컴백에 앞서 두 가지 버전의 개인 오피셜 포토를 오픈한 프로미스나인이 앞으로 또 어떤 콘텐츠들을 공개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의 첫 번째 싱글 앨범 ‘펀 팩토리’는 내달 4일 앨범 차트 등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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