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열린 제54회 발명의날 기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구자열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27일 열린 제54회 발명의날 기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구자열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27일 열린 제54회 발명의날 기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27일 열린 제54회 발명의날 기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54회 발명의날 기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구자열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발명의날'은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발명한 날(1441년 5월 19일)을 기념일로 정했으며 발명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국민의 발명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1957년 5월 19일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청조근정훈장에 한국과학기술원 임용택 교수 등 총 79명을 포상했으며 ‘올해의 발명왕’으로  LG전자㈜ 김동원 연구위원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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