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5월 27일 국회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주승용 의원이 최고위(최고위원회의)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주승용 의원은 혁신, 혁신 이렇게 계속 얘기하는데, 우리 당 최대의 혁신은 안 싸우는 것이라고 보며, 이제 두 달 되어 바른미래당 인지도도 많이 올렸으니까 서로 공격을 자제하고, 이제는 좀 조용히 안 싸우고 있으면 지지율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