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산에 올라 청풍호반의  비경을 즐긴다. 사진 / 유우상 기자
비봉산에 올라 청풍호반의  비경을 즐긴다. 사진 / 유우상 기자
비봉산에 올라 청풍호반의  비경을 즐긴다. 사진 / 유우상 기자
비봉산에 올라 청풍호반의  비경을 즐긴다. 사진 / 유우상 기자
비봉산에 올라 청풍호반의  비경을 즐긴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지난 3월에 충북 제천시 청풍면 물태리 비봉산(해발 531미터)에 '청풍호반 케이블카'을 운행하였다. 10인승 캐빈  43기의 케이블카가  청풍호의  중앙에 위치한 비봉산 정상까지 2.3km를  운행한다.

운행시간은 편도 약 10분이다. 비봉산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청풍호의 아름다운 경치는 알프스  풍경을  능가하는 절경이라 한다. 마치  바다 한가운데 높은 섬에 오른 느낌으로 환상적인 청풍호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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