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 타고 남한강 물길따라 기암괴석을 관광할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옥순봉 근처 옥순교를 통과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유람선 타고 남한강 물길따라 기암괴석을 관광할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관광객들이 장회나루에서 청풍호 유람선에 오르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유람선 타고 남한강 물길따라 기암괴석을 관광할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남한강의 주요 관광지인 충북 단양군은 도담삼봉, 사인암, 석문등 단양8경으로 유명하다. 특히 청풍호 유람선은 장회나루에서 제천시 청풍면까지 운행하며 구담봉, 옥순봉등 기암괴석을 한눈에 보며 즐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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