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살리기를 실천하는 전국위원장 기자회견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5월 24일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살리기를 실천하는 전국위원장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바른미래당 전국위원장들은 작년 9월 새 지도부 출범 이후 우리 미래당은 소위 바른정당계 인사들인 유승민, 하태경 의원, 이준석, 권은희 최고위원 등의 맹활약으로 국민들에게 하루도 바람 잘날 없는 콩가루 정당으로 인식되었고, 이어 노인 폄하 하태경 의원, 막말과 경박한 행동의 이준석 최고위원은 명예롭게 사퇴하라며, 두 분 사퇴할 때까지 우리는 영남에서, 호남에서, 충청에서, 서울 경기에서, 강원도에서 끝까지 당원, 국민들과 함께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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