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열린 '제29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에서 참관객들이 방송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24일 열린 '제29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에서 참관객들이 방송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24일 열린 '제29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에서 참관객들이 방송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24일 열린 '제29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에서 참관객들이 방송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24일 열린 '제29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에서 참관객들이 방송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24일 열린 '제29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에서 참관객들이 방송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한국이앤엑스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공동주최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방송통신융합산업관련 국내 유일의 전문전시회인 제29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 각국의 우수한 방송, 영상, 음향, 조명관련 장비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 소개함으로써 문화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신개념 방송, 영상산업과 음향, 조명산업의 첨단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급격한 변화의 흐름에 대처할 수 있는 경쟁력과 비전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할 전망이다.

주요 전시품으로는 최첨단 방송·영상장비 분야의 4K/8K, UHD, 3D, Smart TV, Mobile TV, 디지털콘텐츠, 카메라, VTR, 편집관련시스템, 송출·송신관련기기, 영상편집기기, 문자발생기, CATV시스템, 인터넷/위성방송관련기기, 디스플레이, LED 등을 비롯하여 Pro Audio, 마이크, 헤드폰, 콘솔, 믹서, 악기 등 음향관련기기와 조명/무대관련 장비 등 7백여기종 1만여점을 전시한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