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수제버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모델들이 수제버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모델들이 수제버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모델들이 수제버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미국육류수출협회가 23일 서울 중구 바스버거 광화문점에서 24일부터 내달 6일까지 열리는 ‘제3회 아메리칸 버거위크’를 알리는 사진행사를 열었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오는 24일부터 6월 6일까지 수제버거 레스토랑 8곳, 23개 지점에서 '아메리칸 버거위크'를 진행하며 행사기간 방문 및 포장, 배달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특별히 구성된 수제버거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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