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5월 22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설훈 의원이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설훈 의원은 당시 박근혜 정부는 6만 조합원 중에서 9명의 해직 교사가 있다는 이유로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를 법외 노조라고 통보했으며, 박근혜 정부 국정 농단의 산물이자 대표적인 적폐인 전교조 법외 노조 문제 해결을 위해서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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