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5월 21일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가 신독재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나경원 원내대표는 그동안 2년 내내 ‘기승전적폐청산’을 외쳤지만, 지금 이 정권이 1 ·2 ·3 단계를 거쳤고, 4단계로 지난번 패스트트랙을 통해 선거제도를 바꾸려고 시도하는 것이며, 4단계가 되면 독재의 완성이라고 이코노미스트는 분석했고, 앞으로 저희는 이 신독재의 길을 막아서기 위해 야당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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