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망하지 않았다…사재기로 금전적 부담 ‘죄송’”
스킨푸드, “망하지 않았다…사재기로 금전적 부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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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사모펀드(PEF) 운용사 파인트리파트너스와 MOU를 체결
스킨푸드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시했다. (사진 / 스킨푸드 홈페이지)
스킨푸드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시했다. (사진 / 스킨푸드 홈페이지)

[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던 화장품 업체 스킨푸드가 “망하지 않았다”며 “사재기와 쟁임을 동요하여 금전적인 부담을 안겨드려 죄송하다”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17일 스킨푸드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국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사과문을 게시했다.

스킨푸드는 “피부에 양보 드리지 못한 죄, 금전적인 부담을 안겨드린 죄 등 전 임직원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라며 “스킨푸드가 MOU체결을 통해 정상화 됨에 따라 앞으로는 임직원 전원이 대한민국의 미를 최우선의 가치로 화장품 산업에 이바지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스킨푸드는 업계 3위로 급성장했지만, 중국 사드 보복 등의 이유로 매출 등에 타격을 입고 지난해 10월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바 있다.

이후 “스킨푸드 망했다”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사재기하는 현상이 벌어졌다.

하지만 스킨푸드는 지난 2일 사모펀드(PEF) 운용사 파인트리파트너스와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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