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5월 15일 국회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문병호 최고위원이 버스문제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문병호 최고위원은 정부여당은 자신들의 무능과 무책임부터 반성하고 사과해야 할 것이고, 공무원들에게 책임을 떠넘길 일이 아니며, 버스요금 인상과 혈세지원이 필요하다면 국민들께 명분을 제시하고 양해를 구해야 할 것이고, 버스사고 저감을 위해 노동시간 단축과 임금인상, 정부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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