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5월 15일 국회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주승용 최고위원이 5.18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주승용 최고위원은 5.18이 40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진실이 규명되지 못해 안타깝고, 하루빨리 5·18 진상규명 특별법에 의해서 진상규명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이런 와중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광주 방문이 오히려 초미의 관심이 되고 있는 것이 정말 안타깝고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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