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스파클’, 이물질 논란…“물 속에서 식물이 자랐어요”
생수 ‘스파클’, 이물질 논란…“물 속에서 식물이 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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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속에 식물이 자라고 있다는 주장 제기돼
스파클 관계자 "유통 중 충격에 의해 생길 수 있고...."
스파클 속에 식물이 자라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스파클 속에 식물이 자라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생수 스파클 속에서 식물이 자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생수에서 식물이 자랐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스파클 속 식물이 있는 사진이 함께 올라왔다.

작성자는 “물을 많이 먹기에 생수를 대량으로 구입해서 먹고 있다”며 “주말에 물을 마시려고 하니 이물질과 식물 풀 같기도 한 것이 떠다녔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센터 전화하고선 직원분이 집에 방문했다”며 “직원분도 이정도로 자란 것은 처음 본다고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더운 곳에 보관 시 자연적으로 자랄 수 있다고 했다”며 “베란다에 보관했는데, 남아있는 생수 전부 버리려고 한다. 이제 먹지 못할 것 같다. 생수는 2018년 7월 구입한 아직 1년도 지나지 않은 제품이다”고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스파클 그래서 싼 거였구나”, “연가시인줄...그래서 저희집은 암웨X 정수기”라는 등 부정적 입장의 글을 달고 있다.

한편 스파클 관계자는 “내용물을 회수하면 연구실이나 외부기관 등 에 분석 의뢰를 해서 왜 그런지 알 수 있을텐데, 소비자가 거부를 했다”며 “유통 중 충격에 의해 생길 수 있고 제품이 떨어지면서 밀봉성도 함께 떨어져 그럴 수 있는 등 추정된다”고 말했다.

스파클 속에 식물이 자라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스파클 속에 식물이 자라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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