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성매매 알선과 횡령 등의 혐의를 받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 기자명 오훈 기자
- 입력 2019.05.1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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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성매매 알선과 횡령 등의 혐의를 받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