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허장환 전 국군 보안사령부 특명부장과 김용장 전 미군 정보부대 군사정보관이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5.18은 계획된 시나리오였다’ 특별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기자명 오훈 기자
- 입력 2019.05.1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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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허장환 전 국군 보안사령부 특명부장과 김용장 전 미군 정보부대 군사정보관이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5.18은 계획된 시나리오였다’ 특별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