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5월 13일 국회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수민 의원이 문 정부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김수민 의원은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위선으로 망한다더니 무리한 최저임금은 괜찮다고 위선 부리다가 애꿎은 국민들만 죽어나가게 생겼다며, 국민에게 ‘소득을 올려주겠다’, ‘최저임금을 올려주겠다’고 하는 것은 기만이고, 정부는 국민을 기만하는 위선을 버리고, 국민을 살리는 정책을 내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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