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문무일 총장 임기 만료 앞두고...'후임 인선 돌입'
법무부, 문무일 총장 임기 만료 앞두고...'후임 인선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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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일 임기 앞두고...후임자 추천할 추천위 구성
ⓒ시사포커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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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이청원 기자] 오는 7월 문무일 검찰총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법무부는 후임자 추천 작업에 돌입한다.

11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문 총장의 임기가 종료가 다가옴에 따라 전날 법무부장관이 제청할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 추천을 위한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에 구성된 위원회는 국민으로부터 검찰총장 제청 대상자로 적합한 인물을 천거받기 위한 절차를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에는 검찰총장 임명 제청을 위해 당연직 위원 5명, 비당연직 위원 4명을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 위원으로 임명 위촉됐다.

당연직 위원은 김인겸 법원행정처 차장,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 김순석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박균성 한국법학교수회 회장, 윤대진 법무부 검찰국장이 임명됐다.

비당연직 위원은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정상명 전 검찰총장, 김이택 한겨레 논설위원, 원혜욱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부총장), 전지연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위촉됐다.

이와 함께 법무부장관은 위원 중에서 경륜과 덕망을 두루 고려해 정상명 전 검찰총장을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이에 추천위는 ‘검찰청법’ 제27조, 제31조에 따라 법조경력 15년 이상인자 중 3명을 추전하고, 법무부장관은 위원회의 추천 내용을 존중해 검찰총장 후보자를 제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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