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극단 김광보 예술감독, 송혜진 국악방송 사장, 정확히 국악방송 PD, 작곡가 김백찬, 강상구, 황호준, 강은구 [사진 / 오훈 기자]
서울시극단 김광보 예술감독, 송혜진 국악방송 사장, 정확히 국악방송 PD, 작곡가 김백찬, 강상구, 황호준, 강은구 [사진 / 오훈 기자]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세종음악기행' 공개 시연을 하고 있다.[사진 / 오훈 기자]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세종음악기행' 공개 시연을 하고 있다.[사진 / 오훈 기자]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세종음악기행' 공개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세종음악기행' 공개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세종음악기행' 공개 시연 및 간담회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술동 종합연습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호성 신임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을 비롯해 서울시극단 김광보 예술감독, 송혜진 국악방송 사장, 정확히 국악방송 PD, 작곡가 김백찬, 강상구, 황호준, 강은구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과 국악방송의 공동기획으로 진행되는 세종음악기행은 '작곡가 세종대왕'을 주제로 공연콘텐츠와 방송콘텐츠를 결합해 올해 처음 시도되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 세종음악기행 '작곡가 세종'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