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귀포시청
사진/서귀포시청

[제주 취재본부 / 문미선 기자] 서귀포시 기당미술관에서는 5월 4일부터 7월 28일까지 '바다가 보이는 기당정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7인(이승현, 김지환, 강술생, 하승연, 변금윤, 허문희, 홍시야)의 작가와 함께 바다의 생태, 정원의 생태 그리고 사람의 생태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기당미술관 기획전시실에 바다와 정원, 그리고 그 안에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옮겨놓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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