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5월 7일 국회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채이배 정책부대표가 문 정부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채이배 정책부대표는 정책은 바뀌지 않았을지언정 재벌개혁을 위한 의지는 분명히 후퇴한 것이며, 문재인 정부의 재벌개혁 정책은 이미 속 빈 강정이 되어가고 있고, 이러한 비판이 억울하다면 정부와 여당은 지금이라도 책임지고 성과를 내는 것으로 증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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