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이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를 건너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한탄강 하늘다리에서 내려다 보이는 웅장하고 시원한 주상절리. 사진 / 유우상 기자 
한탄강 하늘다리에서 내려다보는 웅장하고 오묘한 주상절리 사진/유우상 기자 
관광객들이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를 건너는 모습.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경기도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에  관광객이 줄을 잇는다.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는 포천군 영북면 '한탄강지질공원' 내에 2018년 5월에 준공한 현수교로 길이 20미터, 폭 2미터, 높이 50미터 이며 스카이워크 3개소 설치되어 유리바닥을 통해 아찔한 다리 아래를 내려다 볼 수 있다.  또한 강변의 주상절리의 웅장함과 오묘함도 보며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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