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3차 광화문 집회에서 북핵, 경제문제 실패에 대해 문재인 정부를 강력 규탄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한국당 나경원 원내 대표가 '선거법안, 공수처법안에 대한 패스트트랙 지정 불법성'을 주장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한국당 당원들이 '문재인 STOP! 국민심판' 3차 규탄대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규탄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집회후 청와대까지 행진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한국당 당원들이 '문재인 STOP! 국민심판' 3차 규탄대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규탄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자유한국당은 4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 STOP ! 국민심판' 제3차 규탄대회를 하였다.

전국 당원과 일부  보수우파 단체가 참가한 규탄집회에서 황교안 대표는 "오늘 발사한 북한의 미사일에 핵무기를 실어 쏘면 바로 여기에 떨어진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핵없는 평화'를 거짓이라며 김정은도 규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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