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혜씨가 천추전 앞에서 판소리 춘향가 중 '옥중가'를 열창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정은혜씨가 천추전 앞에서 판소리 춘향가 중 '옥중가'를 열창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함원전 앞에서 장수지 무용가가 '춘앵전'을 공연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함원전 앞에서 장수지 무용가가 '춘앵전'을 공연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주관으로 지난 4월 27일 부터 5월 4일까지 오후 7시 서울 경복궁에서 문화공간 음악회 '경복궁' 테마로 경복궁에서 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2일 오후에는 궁중무용 '처용무' 판소리 춘향가 중 '옥중가' 궁중무용 '춘앵전' 등을 공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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