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월은 튤립축제기간이다. 노랑 다양한 색의 튤립 사진/유우상 기자
4, 5월은 튤립축제기간이다. 빨강색의 튤립 사진/유우상 기자
4, 5월은 튤립축제기간이다. 노랑색의 튤립 사진/유우상 기자
벽초지엔 연록색 푸르름이 호수에 반영을 그린다.  사진/유우상 기자
유럽식 정원에도 빨간색의 튤립이 기다리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소재 '벽초지문화수목원'은 지금 튤립꽃이 한창이다. 빨강, 노랑색 등 다양한 색갈의 튤립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듯 ... 관광객을 유혹한다. 벽초지 호수엔 연록색 반영이 더욱 봄을 푸르게 하고, 유럽식 정원도 시원한 잔디와 함께 따뜻한 봄날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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