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5월 2일 국회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채이배 정책부대표가 개혁정책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채이배 정책부대표는 바른미래당은 민생과 개혁을 위한 정당으로, 국회가 정상화 되는 대로 정부는 상법개정과 공정거래법 개정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할 것 이며, 바른미래당은 누구보다 앞장서서 재벌개혁과 공정경제 시장 조성을 위한 개혁정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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