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중진의원 연석긴급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5월 1일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중진의원 연석긴급회의에서 정미경 의원이 박찬주 대장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정미경 의원은 박찬주 대장과 통화에서 사무실로 오라고 약속을 하였지만,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그 인연으로 법적 투쟁을 하기 마음먹었으며, 박찬주 대장의 외로움이 자신의 외로움이 되었고, 고통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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