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완연한 벚꽃이 만개하여 관광객을 맞고 있다. 사진/박기성
▲녹색 완연한 벚꽃이 만개하여 관광객을 맞고 있다. 사진/박기성
▲명부전 앞으로 탐스럽게 핀 청벚꽃. 사진/박기성
▲명부전 앞으로 탐스럽게 핀 청벚꽃. 사진/박기성
▲청벚꽃 꽃송이.  사진/박기성
▲청벚꽃 꽃송이. 사진/박기성
▲개심사 왕벚꽃. 사진/박기성
▲개심사 왕벚꽃. 사진/박기성
▲개심사를 찾는 이들도 잘모르고 지나치는 하얀동백, 이또한 우리나라에 드물다고 한다. 사진/박기성
▲개심사를 찾는 이들도 잘모르고 지나치는 하얀동백, 이또한 우리나라에 드물다고 한다. 사진/박기성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해마다 4월 하순이면 충남 서산에 있는 개심사에 청벚꽃이 핀다.

우리나라에는 유일하게 이곳에만 있다고 알려져 있는 청벗꽃은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가까이는 물론 먼곳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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